[보도자료 요약]
2024년 1월 4일, 광부는 대화 중심의 이야기 공연 형식의 시무식을 개최했다. 인사혁신처 처장 김승호는 직원들과 함께하는 이야기 공연으로서, 익명의 메모포스트잇을 활용하여 직원들의 의견에 즉시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은 직원들이 간부들의 의견을 듣고 동시에 간부들도 직원들의 솔직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김승호 인사처장은 저연차 공무원의 보수를 최대한 6% 올리고, 군인 등 현장 공무원의 처우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저연차 공무원과 민생현장 공무원 처우를 계속해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로그 글 작성]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광부의 새로운 혁신적인 시무식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2024년 1월 4일, 광부는 기존의 시무식에서 벗어나 대화 중심의 이야기 공연 형식으로 '즉문즉답' 소통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행사는 인사혁신처 처장 김승호를 비롯한 간부들과 직원들이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건의사항 등을 익명의 메모포스트잇으로 작성하고 즉시 묻고 즉시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어요.
이번 시무식에서는 직원들이 일방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간부들이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직원들도 간부들의 솔직한 의견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저연차 공무원의 보수를 최대 6% 올리고, 군인 등 현장 공무원의 처우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시무식은 2023년도 업무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김승호 처장의 신년사로 시작되어, 각종 이야기 공연과 함께 김승호 처장이 직원들에게 행운과자 포춘쿠키를 직접 전달하는 등 소통과 교류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승호 처장은 이번 시무식을 통해 기존의 시무식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하였으며, 앞으로도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시무식으로 직원들과 간부들이 솔직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던 광부는 앞으로도 더 많은 소통과 교류를 통해 조직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함께 소통하고 나누는 이 시간들이 광부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혁신적인 소통 행사들을 통해 조직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해봅니다!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초 자료 제공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