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 노사정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2024년 1월 5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인 이정식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200여 명의 노동계, 경영계,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장소: 서울중앙우체국 10층 대회의실

- 참석자: 노동계, 경영계,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

- 내용:

- 15:15-15:45: 식전행사 및 내빈 행사장 도착

- 15:45-16:00: 주요 내빈 환담 VIP실

- 16:00-16:01: 개회사회자

- 16:01-16:11: 국민의례

- 16:11-16:40: 인사말씀 및 덕담

- 16:40-16:45: 축하떡 커팅

- 16:45-17:00: 건배제의

- 17:00 이후: 환담 및 폐회

이정식 장관은 다수의 주요 내빈 앞에서 신년사를 발표하였다. 그는 2023년의 성과 및 현 상황에 대해 언급하고, 미래 지향적 고용노동 관계로의 대전환을 촉구했다. 또한, 경쟁력 강화, 고용시장 유연성 제고, 노동자 기본권 보호 등을 비롯한 미래세대의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을 위한 과제들에 대해 말했다.

그는 또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 국민 한 분 한 분이 정책의 온기를 느끼실 수 있도록 정부가 더욱 힘을 쏟겠다고 다짐하였다. 그 외에도 임금체불, 노동시장의 이중구조와 같은 구조적 문제, 국민의 일자리 기회 확대 등에 대한 정부의 계획과 비전도 포함되었다. 이어서 이정식 장관은 고용노동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협력과 상생의 정신으로 현안 문제에 대한 해결점을 모색해 나가는 데 동참을 당부하고,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이를 통해 이정식 장관은 노동시장의 현안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미래 지향적 노동정책 추진 및 노동개혁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2024년 신년인사회 개최, 이정식 장관의 신년사

새해를 맞아 고용노동부 장관인 이정식이 2024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노동계, 경영계,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습니다.

이정식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2023년의 성과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고용노동 정책의 방향성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는 미래 지향적 고용노동 관계로의 대전환을 촉구하고, 경쟁력 강화, 고용시장 유연성 제고, 노동자 기본권 보호 등을 포함한 미래 세대의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을 위한 정책을 설명하였습니다.

이정식 장관은 또한 노동시장의 현안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고용노동 관계자들과 함께 모색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새해에는 적극적인 노동정책 추진 및 노동개혁에 대한 긍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가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도전을 극복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함께 도약하는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한 이날, 이정식 장관의 신년사는 노동시장에 대한 확신과 의지를 전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불어넣는 날이었습니다.

기초 자료 제공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