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고교 재학생도 인근 대학에서맞춤형 고용서비스 받는다.
고용노동부는 2023년 1월 5일부터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책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생들도 인근 대학에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를 위해 20개 대학이 선발되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신규로 운영하고, 40개 대학이 추가적으로 모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대학 내 취업지원 기능을 통합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지원금도 증액될 예정입니다. 또한, 고교 재학생들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활용하여 직업계고 및 취업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데에 있습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학생들은 진로 직업 탐색, 취업활동계획 수립, 훈련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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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3.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