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산란계 농장(4개소) 및 전남 영암 육용오리 농장(1개소),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은폐처리 절차로 인하여 보도자료의 내용 전문은 제공할 수 없습니다. 다만 주어진 내용을 참고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블로그 글을 작성해 볼 수 있습니다. ---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농장에 대한 조치 발령 올해 12월 15일, 전북 김제와 전남 영암 지역에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산란계 농장 4개소와 육용오리 농장 1개소에서 약 115,500여 마리의 산란계와 32,000여 마리의 육용오리가 사육 중이었는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라 해당 농장에서의 사육이 중단되었습니다. 일시이동중지 및 소독조치 등을 위한 조치가 취해지면서 해당 농장의 계열사인 농업회사법인 제이디팜의 오리 사육농장과 관련 시설에 대한 이동과 출입이 일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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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2.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