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신한은행, 창업기업 육성 등 위해 손잡는다
해수부와 신한은행이 해양수산 창업기업 육성 및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해양수산부와 신한은행 간의 협력을 통해 창업기업 발굴, ESG 사업 추진, 사회적 가치 창출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창업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10억원을 해양수산 창업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는 특히 해적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 의류를 농어촌지역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부와 민간의 협력을 통해 해양수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ESG 활동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해수부와 신한은행이 해양수산 창업기업 육성과 ESG(E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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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4.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