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바이오 분야 정상 경제외교 후속 성과 본격 추진
2023년 12월 15일, 주요 경제 및 외교 성과가 발표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사우디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이 서울에서 회담을 진행했으며, 양국 간의 77건의 계약과 양해각서로 총 446억 불의 경제 성과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한, 전기차 생산 업무협약과 바이오생산부지 할당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KG모빌리티와 사우디 오토모빌기업 SNAM 간의 전기차 신규 생산 협력 양해각서와 지엘라파와 사우디 산업단지관리청(MODON) 간의 바이오 생산부지 할당 계약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양국 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023년 12월 15일에 발표된 주요 경제 및 외교 성과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사우디산업광자원부 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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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 23:57